신차소식
10분 충전하고 372km 질주… 출시도 전에 완판된 BMW ‘이 SUV’
BMW의 차세대 전기차 시대를 여는 핵심 모델, ‘뉴 iX3’가 출시 전부터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9월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에서 세계 최초로 콘셉트 모델이 공개된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2026년 유럽 생산 예정 물량이 사실상 완판된 것이다. 특히 독일에서는 공개 6주 만에 3,000대 이상의 주문이 몰리며 기존 내연기관 X3의 인기를 넘어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경이로운 주행거리와 초고속 충전 뉴 iX3의 폭발적인 인기 비결은 BMW가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의 압도적인 기술력에 있다. 800V 고전압 시스템과 새롭게 개발된 6세대 eDrive 기술은 에너지 밀도를 20% 이상 끌어올린 원통형 배터리 셀과 결합됐다.
그 결과 1회 충전만으로 WLTP 기준 최대 805km라는 파격적인 주행거리를 확보하며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던 ‘주행거리 불안’을 완전히 해소했다. 여기에 단 10분 충전으로 372km를 달릴 수 있는 초고속 충전 기술까지 더해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469마력 강력한 성능 압도적 차체 성능 역시 타협이 없다. iX3 50 xDrive 모델은 합산 최고출력 46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