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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 4초대 미쳤다”… 기아, 역대급 괴물 성능 ‘이 차’ 드디어 등판
기아가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단순한 효율성을 추구하던 시기를 지나 운전의 재미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을 대거 확충했기 때문이다. 기아는 최근 EV3 GT와 EV4 GT, 그리고 EV5 GT의 국내 인증을 모두 마치며 소형부터 중형급에 이르는 전기차 전 차급에 ‘GT’ 트림을 완성했다. 이는 기존 EV6 GT와 EV9 GT로 증명된 고성능 전동화 기술력을 대중적인 모델까지 확대 적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소형 전기차의 반란 EV3 EV4 GT 이번에 인증을 마친 EV3 GT와 EV4 GT는 체급을 뛰어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두 모델 모두 전륜에 197마력, 후륜에 95마력 모터를 조합한 듀얼 모터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합산 총 출력 292마력이라는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통상적인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상회하는 수치로, 소형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가속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공차중량 1790kg의 EV3 GT는 강력한 출력에도 불구하고 복합 주행거리 414km를 인증받아 효율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공기역학적으로 유리한 세단 형태인 EV4 GT는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