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50% 하락, 넷플릭스 1.88% 하락…기술주 전반 약세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들이 대체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기록했다.상승한 종목 중 알파벳 Class A는 0.60% 상승하며 종가 212.91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1.27달러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3천825만1156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11조 2천958억원, 시가총액은 1천971조 8천930억원에 이르렀다. 알파벳 Class C도 0.55% 오르며 종가 213.53달러, 시총 1천611조 4천285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엔비디아는 3.32% 하락하며 종가 174.18달러로 마감했다. 전일비 5.99달러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2억 4천205만1645주에 달했다. 거래대금은 58조 7천172억원, 시가총액은 5천882조 4천313억원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0.58% 내린 506.69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천89만449주, 거래대금은 14조 7천252억원이었다.
애플은 0.18% 하락한 232.14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시총은 4천787조 9천279억원에 달했다. 아마존닷컴 역시 1.12% 하락하며 229.0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메타는 1.65% 하락한 738.70달러로 마감하며 시가총액은 2천579조 781억원으로 집계됐다. 테슬라는 3.50% 하락한 333.87달러, 넷플릭스는 1.88% 하락한 1천208.25달러로 각각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시장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