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2244억 4155만 주 동반하며 시가총액 75위 등극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펏지 펭귄이 24시간 등락률 7.14%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펏지 펭귄은 현재 1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2244억 4155만 주에 달한다. 그러나 1시간 등락률은 -1.67%로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봉크는 24시간 동안 3.92% 상승하며 현재 0.0138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1075억 4550만 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1시간 등락률이 -1.53%로 나타나 단기적으로는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시가총액 19위의 수이는 24시간 동안 2.89% 상승하며 현재 2307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1.04% 하락했지만, 전체적인 상승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 시가총액 37위의 캔톤 네트워크는 24시간 동안 2.84% 상승하며 91원에 거래 중이다. 1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0.44%로 나타나며 단기 조정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가총액 42위의 페페는 24시간 동안 2.54% 상승하며 0.006587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40%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상승세는 유지되고 있다.
한편, 플로키는 24시간 동안 2.52% 상승하며 0.067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OKX 토큰은 2.50% 상승하며 15만 7623원에 거래 중이다. 옵티미즘은 2.32% 상승하여 45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이브는 2.04% 상승하여 27만 7384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넥소는 1.93% 상승하며 1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펏지 펭귄은 최근 증가하는 NFT 시장과 관련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봉크는 개성 있는 밈 토큰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는 거래량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수이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금융(DeFi) 플랫폼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캔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페페는 밈 문화를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로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