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3%, SK하이닉스 +2.29%, 삼성바이오로직스 +6.11%...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39,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3%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2.22%에 이르며 PER 28.95,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견조한 모습을 유지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759,000원으로 2.29% 상승하며 거래량 5,613,244주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외국인비율은 53.98%에 달하며 PER 15.48, ROE 31.06으로 나타나며 재무 건전성을 보였다.
시가총액 3위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875,000원으로 6.11%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어 HD현대중공업(329180)은 579,000원으로 3.95%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090,000원으로 7.92%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66,500원으로 1.08% 하락했고, 삼성전자우(005935)는 101,350원으로 1.89% 하락했다. 현대차(005380)는 338,500원으로 3.42% 하락했으며, SK스퀘어(402340)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각각 0.70%, 0.48%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로 마감되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일부 종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나, 거래량 감소로 인해 상승폭이 제한되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외국인비율과 재무 지표에서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여주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