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쁨도 잠시, 곧바로 충격적인 이혼설이 제기되었습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호날두와 조지나 사이에 ‘이혼 합의서’가 존재한다고 폭로했는데요. 이 합의서에 따르면, 만약 두 사람이 이혼하게 된다면 호날두는 조지나에게 매달 무려 1억 5천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호화 저택까지 조지나에게 넘겨줘야 한다니...
호날두와 조지나는 2016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두 사람이지만 공식적인 결혼식을 올린 적은 없었죠. 그래서 이번 결혼설은 팬들에게 더욱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과연 호날두와 조지나는 정말 비밀 결혼식을 올린 걸까요? 아니면 이혼 위기에 처해 있는 걸까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