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이혼 경험 거론·휘성 언급까지…누리꾼 “도 넘은 막말” 비판
사진 = 유튜버 용호수 화면 캡처
과거 인연과 폭언
용호수는 이어 “인천 출신 고졸 BJ다. 전문가를 불러놓고 건방지게 진행했다”고 대도서관을 비하했다. 두 사람은 2020년 갤럭시 라이브 퀴즈쇼에서 함께 진행을 맡은 인연이 있다. 당시 대도서관이 생방송에서 그의 낮은 텐션을 지적한 일을 두고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고인 비하·휘성 언급까지
사진 = 유튜버 용호수 화면 캡처
과거에도 잦은 논란
사진 = 유튜버 용호수 화면 캡처
1991년생으로 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용호수는 과거부터 수차례 구설에 올랐다. 2021년에는 “일본이 1920년에 한글을 보급했다”는 발언과 함께 “한글은 우리 언어가 아니다”라고 주장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일본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호응을 얻으며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외에도 그는 가수 송민호, 축구선수 손흥민 등 유명인을 겨냥한 인신공격성 발언을 이어와 비판을 받아왔다.
대도서관의 별세
한편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는 유서나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최근 그가 심장 통증을 호소했다는 진술에 따라 지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