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제로 완벽 허리라인 인증샷 화제
스텝밀부터 데드리프트까지 고강도 루틴 공개
강민경 SNS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에게 강력한 자극제가 될 사진이 공개됐다.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독보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강민경은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헬스장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와 함께 운동 루틴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착용했음에도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연예계 대표 ‘골반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하기 싫어도 일단 헬스장으로 밀어 넣어
그가 남긴 멘트는 뭇 운동인들의 격한 공감을 샀다. 강민경은 “오기 전엔 세상 하기 싫고, 나갈 땐 세상 해피함”이라며 “그래서 일단 헬스장으로 몸을 밀어 넣어야 한다”고 적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 뒤에는 귀찮음을 이겨내고 꾸준히 땀을 흘리는 인내의 시간이 있었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많은 직장인이 퇴근 후 운동 갈등을 겪는 것처럼, 스타 역시 운동하러 가는 길은 쉽지 않다는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 팬들에게 친근함을 안겼다.
전문가 못지않은 고강도 루틴
강민경이 공개한 운동 강도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는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유산소 기구 스텝밀을 시작으로 스트레칭, 덤벨 워킹 런지, 스티프 레그 데드리프트, 백 익스텐션, 행잉 레그 레이즈까지 이어지는 풀 코스를 소화했다. 하체와 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이 루틴은 상당한 근력을 필요로 하는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닌,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지컬을 유지하는 비결이 바로 이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에 있었던 것이다.
본업부터 사업까지 완벽한 올라운더
강민경의 철저함은 운동뿐만 아니라 커리어에서도 빛을 발한다. 2008년 데뷔 이후 다비치로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유지하며 ‘믿고 듣는 그룹’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곡 역시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구독자 13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직접 기획·편집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고, 의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론칭해 사업가로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놓지 않는 강철 체력이 그가 ‘올라운더’로서 활약할 수 있는 원동력인 셈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운동선수급이다”, “저런 몸매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구나”, “오늘 헬스장 가기 싫었는데 반성하게 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