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아래 드러난 그녀의 색다른 매력, 작품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

단순한 노출을 넘어선 그녀만의 특별한 휴가 패션 스타일링 비법은?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많은 이들이 휴가를 계획하는 가운데 배우 임지연이 먼저 여름의 문을 활짝 열었다. 그녀가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발리에서의 휴가는 단순한 일상 공유를 넘어, 그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작품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그녀의 ‘반전 매력’과 남다른 ‘패션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에 대중의 시선이 집중된다. 과연 발리의 태양 아래, 그녀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을까.

임지연은 3일, “발리. 남은 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 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안겼다. 특히 평소 작품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과감한 스타일링이 단연 화제다.

발리에서 드러낸 그녀의 과감한 선택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그녀의 선택이 이토록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선명한 블루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신감 있게 드러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실루엣은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빛났다. 이는 ‘더 글로리’의 박연진이나 현재 출연 중인 작품 속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가장 자연인 임지연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단순한 노출이 아닌, 자신만의 매력을 가장 잘 아는 영리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대중은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쌓아온 그녀의 이미지와는 다른 의외의 모습에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영복만이 아니었던 남다른 패션 감각



하지만 놀라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녀의 게시물 속에는 하나의 스타일만 존재하지 않았다. 앞서 공개했던 네이비 컬러의 비키니는 긴 머리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마치 작정하고 준비한 듯한 휴가지 패션은 그녀의 센스를 엿보게 한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잔잔한 화이트 도트 무늬가 들어간 블랙 원피스로는 발랄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차분한 베이지 톤의 원피스로는 단아하고 우아한 무드를 연출하며 팔색조 같은 면모를 뽐냈다. 올여름 휴가지에서 어떤 스타일을 연출할지 고민이라면 그녀의 다채로운 선택을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처럼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임지연은 현재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열연 중이다. 희대의 악녀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카메라 밖에서의 자유로운 모습과 작품 속 캐릭터를 완벽히 오가는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