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예능 속 통통했던 모습과 180도 달라진 근황에 시선 집중

스스로의 힘으로 뉴욕 명문대 입학,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 중인 수재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의 딸 안리원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혜원과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몰라보게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계적인 명문대로 꼽히는 뉴욕대(NYU)에 재학 중인 사실까지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과거 방송에서 보았던 앳된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그녀의 성장기는 어떤 모습일까.

엄마와 쌍둥이? 확 달라진 미모의 비결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혹시 쌍둥이가 아닐까. 이혜원이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딸 안리원과 함께 뉴욕의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은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안리원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의 통통했던 젖살이 쏙 빠진 채 갸름한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유학 중인 딸을 만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은 함께 식사를 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 세 사람의 행복한 표정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스스로 이룬 성과, 뉴욕대 합격 과정 재조명



단순히 외모만 성장한 것이 아니다. 안리원은 현재 미국 최상위권 명문 사립대로 평가받는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하고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그녀가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다.

과거 안정환 부부는 방송을 통해 딸의 유학 준비 과정을 언급한 바 있다. 국제학교에 다니며 학업에 매진한 안리원은 부모의 특별한 도움 없이 직접 에세이를 작성하고 입시를 준비해 뉴욕대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스스로 길을 개척한 안리원의 사례에 더욱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전국을 누비던 소녀는 이제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대중에게 익숙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학업과 자기 관리 모두 성공적으로 해낸 그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