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집이야?” 환희도 입 다물지 못한 300평 평택 하우스 내부 모습

‘플라이 투 더 스카이’ 27주년 팬미팅 계획 최초 언급…재결합 임박했나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캡처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캡처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두 멤버, 브라이언과 환희가 오랜만에 뭉쳤다. 화제의 중심은 단연 브라이언의 300평대 평택 대저택이었다.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됐지만, 동료 환희가 직접 본 소감은 남달랐다.

그간 브라이언의 재력에 대한 궁금증이 컸던 만큼, 그의 진짜 수입원과 더불어 그룹의 재결합 가능성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과연 환희가 직접 본 브라이언의 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최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환희가 브라이언의 평택 자택에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환희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압도적인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이게 집이야? 딱 미국 같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환희의 반응은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었다. 300평 규모의 대지에 세워진 이 집은 외관부터 차고까지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브라이언은 부모님이 거주하는 미국 뉴저지 집을 언급하며, 한국에서도 그 감성을 재현하려 했음을 내비쳤다.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캡처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캡처




사업은 다 망했다는데, 대저택의 자금 출처는



그렇다면 이 거대한 집을 지을 자금은 어디서 나왔을까. 브라이언은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사람들이 제가 사업을 크게 하는 줄 아는데, 사실 했던 사업들은 다 망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실제로 과거 운영했던 꽃집, 운동센터 등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반전은 다른 곳에 있었다. 바로 홈쇼핑이었다. 브라이언은 과거 한 방송에서 “홈쇼핑으로 2~3년 동안 번 돈이 가수로 25년간 번 돈보다 훨씬 낫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그의 꾸준한 방송 활동과 홈쇼핑에서의 성공이 대저택의 밑거름이 된 셈이다.

환희가 미국 같다고 감탄한 대저택, 내부는 어땠나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캡처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캡처


단순히 크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대저택 내부는 더욱 화려했다. 거실을 지나 마당으로 나가자 나타난 대형 수영장은 환희의 감탄을 자아냈다. 깊이가 1m에서 최대 2.5m에 달하는 수영장을 보며 환희는 “어디 놀러 안 가도 되겠다. 와, 죽인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집 안에는 개인 영화관과 프라이빗 바, 최상급 오디오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드림 하우스’의 모습 그대로였다. 환희는 “이런 좋은 집은 너무 오랜만에 본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재결합, 27주년 팬미팅 가능할까



두 사람의 만남은 집 구경에서 끝나지 않았다.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그룹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2019년 데뷔 20주년 앨범 이후 활동이 뜸했던 터라 팬들의 갈증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이날 브라이언과 환희는 올해로 다가온 데뷔 27주년 팬미팅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이 직접 재결합과 팬미팅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한껏 높아졌다.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캡처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캡처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캡처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캡처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