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톱 차림으로 헬스장서 포착된 모습…‘근수저’ 집안 내력 재조명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또 한 번 자신의 피지컬을 증명했다. 지난 12일, 그가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운동 사진 몇 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명한 근육이 돋보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에 감탄하면서도, 이러한 몸을 만든 배경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사진 속 유이는 헬스장에서 브라톱과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운동에 한창이었다. 러닝머신 위를 달리거나 로잉머신을 당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덤벨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는 탄탄한 팔과 어깨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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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을 찾아보기 힘든 선명한 복근 라인 역시 눈에 띈다. 아이돌 시절부터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지만, 최근 들어 더욱 전문적인 운동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자기관리가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근수저’ 별명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유이의 남다른 운동 신경은 타고난 측면이 크다. 그의 아버지가 바로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김성갑 한화 이글스 코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유이는 데뷔 초부터 ‘근수저(근육+금수저)’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아버지의 뛰어난 신체 능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의미다.

실제로 그는 인천체육고등학교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 전까지는 전문 수영 선수로 활약했다. 전국체육대회 출전 경력도 있을 만큼 유망주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예능과 드라마 넘나드는 활약



방송에서도 그의 운동 실력은 여러 차례 빛을 발했다.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에 출연했을 당시, 다른 출연자들을 압도하는 체력과 근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본업인 연기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유지현 역으로 특별 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