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러닝은 기본… 붓기 관리 핵심은 ‘지압 슬리퍼’와 식단에 있었다

억지로 하는 운동 대신 7년간 꾸준히 해온 의외의 운동 정체는

신예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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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전지현’, ‘단발병 유발자’로 불리는 배우 신예은. 그는 유독 붓기 없는 얼굴과 가녀린 몸매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사람들은 그가 혹독한 소식과 고강도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할 것이라 짐작한다.

하지만 실상은 조금 다르다. 그의 몸매 관리 비결은 의외의 식단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특별한 생활 습관에 숨어 있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뒤에 숨은 그의 노력을 들여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루 세끼 다 먹는데 살 안 찌는 배경

신예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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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신예은은 하루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다. 물론 식단 구성은 철저하다.

아침은 단백질과 과일 위주로 가볍게, 점심은 닭가슴살과 고구마 등으로 든든하게 채운다. 저녁 식사는 부담을 더욱 줄인다. 밥 대신 오트밀을 활용하는 것도 핵심이다.

오트밀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이 덕분에 식사량을 조절하고 폭식을 막는 효과를 본다.

발레보다 더 중요했던 의외의 습관

신예은의 붓기 없는 다리의 비결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지압 슬리퍼’다. 그는 촬영장 등에서 틈틈이 지압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바닥에는 우리 몸의 신경과 혈관이 집중돼 있다.

지압으로 이곳을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물론 발레와 러닝 같은 운동도 꾸준히 병행한다. 발레는 속근육을 단련해 곧고 슬림한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일상 속 작은 습관인 지압 슬리퍼 착용이 붓기 관리에는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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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지겨울 틈 없는 그녀만의 방식

“운동은 억지로 하면 안 된다”는 게 신예은의 지론이다. 그는 한 가지 운동을 고집하기보다 여러 종목을 번갈아 가며 즐긴다. 지루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한 가지 운동만 고집하다 금세 포기한 경험이 있다면 참고할 만한 방식이다. 실제로 그가 섭렵한 운동 목록은 화려하다. 이스라엘 호신술인 크라브 마가를 7년간 배웠고, 펜싱과 사격, 스노보드까지 즐긴다.

이렇게 다양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것이 그의 꾸준한 몸매 관리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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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