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유익균 늘리고 변비까지 잡는 ‘이 과일’들, 껍질째 먹으면 효과 두 배
한 가지만 고집했다간 큰코다쳐…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4가지 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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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화장실 가는 것을 고역으로 여긴다면 식단에 어떤 과일을 더해야 할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정 과일에 풍부한 식물성 성분과 섬유질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상황은 우리가 어떤 과일을 어떻게 먹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흔한 과일 속에 대장암 위험 낮추는 성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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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사과의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은 장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중요한 점은 껍질에 섬유질과 핵심 영양소가 몰려 있다는 사실이다. 무심코 껍질을 깎아 먹었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을 버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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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먹으면 오히려 손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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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섬유질 섭취량이 10g 늘어날 때마다 대장암 발병 위험이 약 7~1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 크기의 배 한 개에는 약 6g의 섬유질이 들어있다. 이는 상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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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