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보다 식단이 중요하지만, 무조건 굶는 방식은 아니었다
하루 두 끼와 ‘의외의 간식’까지 허용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법
신주아 인스타그램
신주아 스스로 평생 45kg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그 비결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혹독한 운동이나 극단적인 절제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그가 공개한 방법은 의외로 평범한 일상 속에 녹아 있었다. 핵심은 운동이 아닌 식단 관리, 그중에서도 지속 가능한 습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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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보다 중요한 건 식사 패턴이었다
신주아는 몸매 관리의 핵심으로 운동보다 식단 관리를 꼽는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식단이 무너지면 체중 유지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그의 첫 번째 원칙은 ‘하루 두 끼’다. 점심은 비교적 간단히, 저녁은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먹는 방식이다.이는 저녁 약속이나 외식이 잦은 생활 패턴을 고려한 현실적인 선택이다. 점심을 과하게 먹으면 저녁 식사량 조절이 어려워져 하루 총 섭취량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저녁 약속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적용해 볼 만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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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참지 않고 의외의 간식도 허용했다
식단 구성의 기본은 저염식과 채소 활용이다. 그는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불가피할 경우 물에 헹궈 먹을 정도로 신경 쓴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체중뿐 아니라 부기를 관리하고 피부 건강까지 챙기는 습관이다.주된 식단은 양배추, 버섯 등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두부, 달걀 같은 단백질로 채운다. 탄수화물을 무조건 배제하지 않고 고구마, 옥수수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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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신주아의 관리법은 단기적인 다이어트가 아니다. 하루 두 끼라는 자신만의 패턴을 정하고, 맵고 짠 음식을 피하는 기본 원칙을 지키되, 가끔은 간식을 허용하며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인형 같은 외모 뒤에는 이처럼 철저하면서도 현실적인 자기 관리 루틴이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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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