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운동 많이 안 해요” 30년째 48kg 유지한 염정아, 비결은 따로 있었다
배우 염정아는 30년 가까이 48kg이라는 체중을 유지하며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50대 나이에도 흐트러짐 없는 그의 모습은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물로 비친다. 하지만 정작 그는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비결은 헬스장에서의 고강도 훈련이 아닌, 일상에 녹아든 특별한 ‘생활 습관’과 필요할 때만 집중하는 ‘선택적 운동’에 있었다. 출산 후 18kg이나 체중이 불었던 그가 지금의 몸매를 되찾고 유지하는 배경에는 분명한 원칙이 존재했다. 운동 대신 ‘끊임없는 움직임’을 택한 이유 염정아의 몸매 관리 핵심은 ‘가만히 있지 않는 것’이다. 그는 평소 운동을 따로 즐기지 않는 대신, 일상생활 속 활동량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정해진 시간에만 몸을 쓰는 게 아니라, 삶 자체가 운동이 되도록 만드는 셈이다.
단적인 예가 청소다. 그는 집안일을 할 때도 허리를 곧게 펴고 스트레칭하듯 몸을 움직인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움직임 하나하나에 자세를 신경 쓰는 습관이 몸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군살이 붙는 것을 막는다. 만약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거나 반복적인 가사 노동에 시달린다면, 염정아처럼 일상 속 움직임에 의식적으로 자세를 더하는 것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