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차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30만 BMW 코인 지급… 정부 개소세 감면 혜택과 ‘더블 찬스’, BMW 오너들 ‘활짝’
BMW 구매를 망설이던 ‘올드카’ 오너들에게 그야말로 ‘귀가 번쩍 뜨일’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BMW 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통 큰 선물을 준비한 것! 오는 6월 30일까지 노후 차량을 폐차 처리하고 BMW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30만 BMW 코인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정부 혜택까지 더블로 챙길 절호의 기회다. (2025년 4월 4일 기준)
‘BMW 뉴 X3’.(사진=BMW 코리아 제공)
30만 코인 활용법? 정비·드라이빙센터·쇼핑까지 ‘알짜 혜택’ 가득
이번에 지급되는 30만 BMW 코인은 활용도가 매우 높다. 날로 부담스러워지는 차량 유지비를 덜 수 있도록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정비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다.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을 원한다면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이용료로도 결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BMW 고객 전용 앱인 ‘BMW 밴티지(Vantage)’ 내에서도 현금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앱 내 쇼핑몰인 ‘조이몰(JoyMall)’에서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등 쏠쏠한 재미까지 더했다.
BMW 뉴 i5 xDrive40 측정면2 (출처=BMW)
BMW만 쏘는 게 아니다! 정부 ‘100만 원 감면’ 혜택도 6월까지
BMW의 통 큰 선물에 더해 정부의 정책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혜택은 배가 된다. 현재 정부는 2014년 12월 31일 이전에 최초 등록된 노후 차량을 2024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소유한 고객이 해당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휘발유,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를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70% 감면해주는 정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시행 중이다. BMW 코리아 프로모션 마감일과 정부 정책 종료일이 같아,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에 ‘더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BMW M3 CS 투어링 정면 (출처=BMW)
포인트 쌓는 재미! ‘BMW 밴티지 앱’으로 누리는 라이프스타일
한편, BMW 코인은 ‘BMW 밴티지’ 앱을 통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앱은 단순한 차량 관리 도구를 넘어, 모빌리티, 여행,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앱 내 ‘BMW 코인 생태계’를 통해 쌓고 사용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조이몰’에서는 BMW 및 MINI 관련 고급 액세서리와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 BMW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BMW 밴티지 앱 (출처=BMW)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