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2월 한정 최대 1,003만 원 파격 할인 프로모션 진행
오프로드 최강자 루비콘과 도심형 사하라, 우리 가족에게 맞는 선택은?

지프 랭글러
지프 랭글러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이나 차박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프로드 성능과 넓은 적재 공간을 갖춘 SUV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정통 오프로더의 대명사 지프(Jeep)가 2월을 맞아 주력 모델인 랭글러에 대해 1,000만 원이 넘는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프로드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지프 랭글러는 특유의 각진 디자인과 견고한 차체로 ‘남자의 로망’으로 불리는 모델이다. 군용차에서 유래한 투박하면서도 강인한 스타일은 다른 SUV가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7-슬롯 라디에이터 그릴과 원형 헤드램프가 만들어내는 전면부 디자인은 랭글러의 상징과도 같다. 특히 차량 후면에 장착된 스페어타이어는 오프로드 감성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많은 소비자에게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다. 넓은 적재 공간은 차박용 매트를 깔아도 넉넉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핑용 SUV로서 손색이 없다.

최대 1003만원 역대급 할인 조건

이번 2월 프로모션은 2025년형 랭글러 재고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기본 900만 원 할인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까지 더해 최대 1,003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개소세 혜택은 계약일이 아닌 출고일을 기준으로 적용되므로, 6월 30일 이전에 차량 출고를 마쳐야 한다.

할인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은 국산 대형 SUV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아진다. 최고급 트림인 ‘루비콘 4도어 파워탑’은 기존 8,590만 원에서 7,587만 원으로, ‘루비콘 하드탑’은 8,340만 원에서 7,341만 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도심형 트림인 ‘사하라 4도어 파워탑’ 역시 8,340만 원에서 7,339만 원으로 조정되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크게 덜었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실태
지프 랭글러 루비콘 실태

루비콘과 사하라 어떤 것을 고를까

가족용으로 랭글러 구매를 고려한다면 오프로드 특화 모델인 ‘루비콘’과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춘 ‘사하라’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루비콘은 락레일, 33인치 오프로드 타이어, 듀얼 벤티드 후드 등 험로 주행을 위한 사양이 대거 탑재되어 있다. 버튼 하나로 지붕을 여닫을 수 있는 전동식 파워탑 모델은 편의성이 높다.

반면 사하라는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펜더와 고정형 사이드스텝 등을 적용해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자랑한다. 주된 운행 환경이 도심이라면 사하라가, 주말마다 캠핑과 오프로드를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라면 루비콘이 더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두 모델의 할인 후 가격 차이가 약 200만 원 수준이어서, 활용 목적에 따른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지프 랭글러 루비콘

패밀리카로 부족함 없는 편의사양

과거 지프 모델의 불편한 이미지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최신 랭글러는 패밀리카로 사용하기에 부족함 없는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췄다. 12.3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은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지원하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주행 보조 기능도 탑재됐다.

상위 트림에는 고급 나파 가죽 시트와 서라운드 뷰 모니터까지 적용되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72마력을 발휘하며 일상 주행에서도 경쾌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번 한정 할인은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아빠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지프 랭글러
지프 랭글러


서혜지 기자 seo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