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기차 폴스타 4, 3월 한정 파격 구매 혜택 공개.

월 30만원대 리스부터 최대 5% 캐시백까지, 자세한 조건을 알아본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수입 전기차 시장이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브랜드 한국 진출 5주년을 맞아 주력 모델인 ‘폴스타 4’의 구매 문턱을 대폭 낮췄다. 월 30만원대라는 놀라운 조건이 제시되면서, 과연 어떤 혜택이 숨어있는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폴스타코리아는 3월 한 달간 폴스타 4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정부 보조금과 별도로 100만 원의 추가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금융 상품, 충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결합하면 실제 구매 부담은 예상보다 훨씬 낮아질 수 있다.

5주년 기념, 기본 혜택도 풍성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단순히 가격만 할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을 더한 데 있다. 폴스타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가정용 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거나, 30만 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을 제공한다. 운전자에게 필수적인 틴팅 서비스와 하이패스 단말기도 기본으로 지원해 추가 비용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보조금이 조기 소진될 경우를 대비해 추가적인 보조금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카드사 제휴로 최대 450만원 캐시백



목돈 지출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한 카드사 제휴 혜택도 눈에 띈다. 삼성카드와 협력하여 최대 5%에 달하는 캐시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카드 다이렉트오토 일시불 결제 시 기본 1.2% 캐시백에 폴스타가 3.8%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옵션을 모두 포함한 약 9,030만 원 모델을 구매할 경우, 최대 451만 원가량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차량 가격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효과를 가져온다.





월 37만원 리스, 현실이 되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우리금융캐피탈과 연계한 금융 상품이다. 폴스타 4 롱레인지 싱글모터 모델(6,690만 원)을 기준으로, 선납금 30%를 내고 60개월 리스(연간 주행거리 2만km)를 이용하면 월 납입금이 약 37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국산 중형 세단 수준의 월 납입금으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 SUV를 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장기 할부 상품도 이용 가능하다. 동일 모델 기준 선납금 30% 조건으로 최대 120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월 약 47만 원에 폴스타 4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이처럼 폴스타는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서혜지 기자 seo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