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468억 503만 원’ 기록하며 시가총액 34위에 안착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캔톤 네트워크가 24시간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캔톤 네트워크는 24시간 동안 19.62% 상승하며 현재 11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거래량은 468억 503만 원을 기록했다. 1시간 동안 1.54%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상승세는 시가총액 34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지캐시는 24시간 동안 18.35% 상승하며 59만 58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1시간 동안 1.80% 하락하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1조 8897억 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순위는 17위에 위치해 있다.
대시는 24시간 동안 10.90% 상승하며 7만 2638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22%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3144억 4232만 원이다. 시가총액 순위는 78위이다.
월드코인은 24시간 동안 8.68% 상승하며 현재 902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49% 상승세를 보이며, 24시간 거래량은 1525억 2488만 원이다. 시가총액 순위는 48위에 위치해 있다.
플로키는 24시간 동안 7.86% 상승하며 0.0718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08% 하락세를 보였으나, 24시간 거래량은 1303억 4062만 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99위에 자리 잡고 있다.
같은 시각 페페는 24시간 동안 7.38% 상승하며 0.00698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7327억 2739만 원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더파이는 6.63% 상승하며 122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532억 2926만 원이다. 온도 파이낸스는 6.41% 상승하며 71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2325억 3246만 원을 기록했다. 비트텐서는 6.34% 상승하며 43만 248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2329억 5355만 원이다. 마지막으로, 셀레스티아는 6.34% 상승하며 87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859억 4172만 원을 기록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네트워크로, 최근 다양한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캐시는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암호화폐로, 익명성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시는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거래 수수료를 제공하는 암호화폐로, 특히 소액 결제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코인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금융 포용성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로키는 밈 암호화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로 발전하고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