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8%, SK하이닉스 -0.53%, 현대차 +0.19%...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54,2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8% 오르며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93%에 달하며 PER 32.03,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751,000원으로 0.53% 하락하며 거래량 219,085주를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의 외국인비율은 53.56%로 높고, PER 15.31, ROE 31.06으로 양호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005380),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HD현대중공업(329180),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530,000원으로 0.19% 상승하며 거래량 170,351주를 기록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421,500원으로 1.08%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92,000원으로 0.79%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은 625,000원으로 1.96% 상승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91,100원으로 1.22% 상승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우(00593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기아(000270)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111,600원으로 0.27% 상승했으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76,000원으로 1.01% 하락했다. 기아는 162,200원으로 1.46% 하락했다.
전체 시장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각각 상승과 하락을 보이며, 거래량에서도 두드러진 차이를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과 두산에너빌리티는 PER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두산에너빌리티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