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67%, SK하이닉스 +8.56%, 현대차 -0.51%...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59,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67%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91%에 달하며 PER 33.06,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799,000원으로 8.56% 상승하며, 거래량 5,210,454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은 53.51%로 높고, PER 16.29, ROE 31.06으로 재무 상태가 양호했다.
시가총액 3위 현대차(005380)는 전 거래일 대비 0.51% 하락하며 490,000원에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408,500원으로 1.80%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792,000원으로 0.83% 하락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233,000원으로 2.30% 떨어졌다. 반면, SK스퀘어(402340)는 472,500원으로 7.14% 상승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93,400원으로 1.74%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586,000원으로 3.14% 하락하며 마감했다.
전체 시장은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 간의 혼조세가 나타났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일부 종목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이 높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해당 종목들이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외국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들은 하락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