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가보자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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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집 구경이 이어지자 출연진은 정갈하게 정리된 내부 공간에 감탄했다. MC들의 “청소 때문에 다툰 적은 없냐”는 질문에 에일리는 “남편도 굉장히 깔끔하다.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앉아서 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 또한 같은 습관을 고백하며 청소광 브라이언에게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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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는 부부의 결혼식 영상이 공개됐다. 긴장한 신랑 최시훈과 달리 흥겨운 모습의 에일리가 대비돼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에일리는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셔서 울 것 같았다. 그래서 일부러 파티처럼 즐겁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시어머니가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친엄마처럼 챙겨주겠다’고 말씀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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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는 “남편이 원래는 관심받지 않고 살고 싶어 했는데, 나와 결혼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게 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신혼여행 중에도 새로운 루머가 퍼져 힘들었지만, 함께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시훈은 “가만히 있어도 힘든 게 연예계인데, 나 때문에 아내가 힘들게 되어 미안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에일리,최시훈 SNS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