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인천 핫플 추격전… 강기영-하윤경, 예측불허 활약 더해 ‘꿀잼’ 선사
유재석 / 출처 : tvN
‘또간집’ 풍자마저 속였다! 제작진의 치밀한 ‘가짜’ 설계에 멤버들 ‘멘붕’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국민 MC 유재석의 ‘넘사벽’ 재력에 혀를 내둘렀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 7화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강기영, 하윤경과 함께 인천의 핫플레이스를 방문, 기상천외한 가짜 찾기 레이스를 펼쳤다.
유재석, 미미, 고경표 / 출처 : tvN
“선배님, 돈이 마르지 않아요!” 미미의 솔직 발언에 ‘폭소’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는 한 베이커리 카페에 들러 푸짐하게 빵과 음료를 골랐다. 대표로 계산에 나선 유재석의 모습에 미미는 “선배님은 돈이 다 어디서 나는 거냐. 마르지 않는 것 같다. 자동 충전되는 거냐”며 순수한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미미가 “10만 원 나왔다”고 외치자 유재석은 “아침부터 빵으로 10만 원 쓰기 쉽지 않은데”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미미 / 출처 : tvN
강기영, 작품 유무에 따른 극명한 ‘텐션’ 차이? 유재석의 폭로
이후 게스트 강기영과 하윤경이 합류, 본격적인 가짜 찾기가 시작됐다. 유재석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강기영에게 안부를 물으며 “기영이는 작품 할 때랑 안 할 때 차이가 크다. 굉장히 일희일비하는 스타일이다. 작품할 때는 얼굴에 자신감이 있다. 안 할 때는 기가 죽어있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경표 / 출처 : tvN
하윤경, 슬리퍼 차림 고경표 목격담 공개… “소탈한 모습에 반했어요”
하윤경은 과거 이태원에서 슬리퍼를 신고 다니던 고경표를 목격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그의 소탈한 매력을 칭찬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럼 그거 경표 맞다. 경표 슬리퍼 신고 다닌다”고 인증했고, 고경표 역시 “슬리퍼면 나 맞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하윤경은 “그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다. 소탈하게 다니시는 모습이”라며 팬심을 드러냈지만, 유재석은 “경표 되게 관종이다”라고 ‘팩트 폭격’을 날려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 출처 : tvN
인라인 서빙 밴댕이 삼합집부터 랍스터 튀김 족발까지… 예측불허 핫플 향연
이날 멤버들은 초고속 인라인 서빙을 선보이는 밴댕이 삼합집, 초대형 만둣국을 자랑하는 식당, 그리고 랍스터를 튀겨주는 이색 족발집까지 개성 넘치는 세 곳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했다. 특히 두 번째 식당에서는 인기 유튜버 풍자의 ‘또간집’ 영상이 틀어져 있어 멤버들의 신뢰를 얻었지만, 최종 선택 결과 이곳이 바로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가짜’로 밝혀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풍자는 제작진과의 깜짝 전화 통화에서 “누군가를 속인다는 것은 재밌지”라면서도 “원래 이렇게까지 속이냐”며 혀를 내둘러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