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성시경 SNS)
가수 성시경이 14년 간 이어온 자신의 대표 공연인 축가를 올해 쉬어가겠다고 밝혔다.
6일 성시경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그가 매년 이어오던 공연을 중단한 이유로 휴식을 들었다.
성시경은 “2012년에 시작한 성시경의 축가, 14년 만에 한 해 쉬어가려 해요”라면서 “작년에 공연이 많기도 했고, 무언가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성시경 SNS)
축가의 중단 소식으로 불거질 의혹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성시경은 “어디 가버리고 은퇴하고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어려운 결정 너른 마음으로 이해하고 응원해주시길”이라고 말했다.
가수 성시경 / 출처 : 성시경 유튜브 채널
이 밖에도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술과 관련된 사업을 준비했고, 브랜드 ‘경(璄)’을 론칭했다. 이후 그는 막걸리 ‘경탁주 12도’를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고, 2025년 주류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가수 성시경 / 출처 : 성시경 유튜브 채널
성시경은 지난 2000년 ‘드림뮤직 신인가수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후 국내 대표 남성 발라더로 자리잡았다. 그는 ‘내게 오는길’ ‘희재’ ‘차마’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너의 모든 순간’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