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7세 연하 예비신랑 문원과 떠난 사이판 여행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코요테 멤버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
코요테 멤버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7세 연하 예비신랑 문원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를 통해 예비신랑 문원 및 스태프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예비 부부의 자연스럽고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했다.

사이판에서 펼쳐진 달콤한 데이트



영상 속 신지는 사이판의 한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뒤, 스태프들과 함께 즐거운 바비큐 파티를 여는 등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다음 날에는 렌터카를 이용해 사이판 북부 투어에 나섰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관광 명소를 둘러보던 신지는 “남는 건 사진뿐”이라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이 과정에서 함께 동행한 남자 매니저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자, 이를 지켜보던 예비신랑 문원이 “자기야, 좀 떨어져 줘라”라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엉덩이 그만 만져 폭소 유발한 스킨십



문원의 귀여운 투정에 신지는 이내 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분위기를 풀었다. 신지는 문원을 두 팔로 꼭 끌어안으며 “웨딩 화보 찍을 때 이렇게 서로를 바라보라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문원은 장난스럽게 “엉덩이 좀 그만 만져라”고 응수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의 꾸밈없고 솔직한 애정 표현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올해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팬들은 신지의 유튜브와 SNS를 통해 전해지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