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7세 연하 후배 가수 문원과 5월 웨딩마치 울린다
“온전한 내 편 생겼다”… SNS 통해 손편지로 직접 밝힌 심경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7세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자필 편지로 전한 진심 온전한 내 편
신지는 공개한 편지에서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다”라며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문원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면서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인 문원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지의 마음 사로잡은 7세 연하남
신지의 예비 신랑인 문원은 4인조 보컬 그룹 ‘보이스퍼’ 출신의 가수로, 감미로운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신지와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27년간 ‘코요태’의 멤버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신지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면서,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신지는 결혼 후에도 가수 활동을 더욱 열심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