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D.P.’ 시즌2 파격 연기로 주목받은 배나라, 상대는 뮤지컬 배우 한재아
뮤지컬 ‘그리스’에서 만나 5년간 사랑 키워… ‘예쁘게 만나고 있다’ 공식 인정
사진=배나라, 한재아 인스타그램 캡처
뮤지컬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오랜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는 30일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설 부인 없이 곧바로 관계를 인정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뮤지컬 그리스가 맺어준 인연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뮤지컬 ‘그리스’에서 시작됐다. 함께 작품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이들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약 5년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시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는 후문이다.
D.P. 파격 연기 배나라와 실력파 한재아
배나라는 특히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에서 강렬한 연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배우다. 그는 성소수자 탈영병 ‘장성민(니나)’ 역을 맡아 파격적인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뮤지컬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에서도 주목받는 배우로 떠올랐으며, 이후 ‘악인전기’, ‘약한영웅 Class 2’ 등 다양한 작품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의 연인인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다. ‘맨 오브 라만차’,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킹키부츠’ 등 굵직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팬들도 응원하는 새로운 배우 커플 탄생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D.P.에서 연기 정말 인상 깊었는데, 좋은 소식이라니 기쁘다”, “선남선녀 뮤지컬 커플 탄생”, “조용히 예쁘게 사귀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소속사 역시 오랜 시간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온 두 사람의 관계를 존중하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