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희, 유튜브 통해 첫째 딸 한의대 합격 소식 알려 화제
과거 ‘엄친딸’으로 주목받았던 장녀, 연세대 재학 중 재도전 결실

사진=유튜브 ‘슈파TV’ 캡처
사진=유튜브 ‘슈파TV’ 캡처


개그맨 김대희의 가정에 큰 경사가 찾아왔다. 그의 첫째 딸이 명문대로 꼽히는 연세대학교에 이어 한의대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유튜브 통해 알려진 기쁜 소식



이 소식은 지난 14일, 김대희의 지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슈파TV’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대희의 서울 강남 자택을 방문한 지인의 모습이 담겼는데, 모던한 인테리어와 거실 너머로 펼쳐진 한강의 탁 트인 조망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상에 깜짝 등장한 첫째 딸은 한의대 최종 합격 사실을 밝혔다. 이에 지인은 축하의 의미로 용돈을 건넸고, 김대희는 “무슨 초등학교 입학하냐”며 특유의 재치 있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니돈내산 독박투어3’ 캡처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니돈내산 독박투어3’ 캡처


연세대 재학 중 이룬 놀라운 성과



특히 주목할 점은 첫째 딸이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상태에서 다시 입시를 준비해 이룬 성과라는 사실이다. ‘명문대생’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재도전한 용기와 노력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
이는 단순한 대학 합격을 넘어, 자신의 진로를 깊이 고민하고 소신껏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미 방송에서 검증된 엄친딸



사실 김대희의 장녀는 대중에게 낯선 얼굴이 아니다. 과거 tvN STORY와 E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에도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모습으로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보여준 반듯하고 총명한 모습이 이번 합격 소식과 맞물리면서 대중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딸바보 아빠 김대희의 행복



김대희는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006년생, 2009년생, 2011년생 세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평소 여러 방송과 개인 SNS를 통해 딸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딸바보’ 아빠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첫째 딸의 눈부신 성과에 그 누구보다 기뻐했을 그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워하겠다”, “노력의 결과가 빛을 발했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