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 공개한 김지영-윤수영 부부
부부 애착도를 높이는 특별한 루틴에 이지혜도 깜짝…그 비밀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 솔직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끈 인플루언서 김지영. 그녀가 남편 윤수영과의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결혼 2개월 차에 접어든 이들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남다른 금슬을 유지하는 비결은 끊임없는 애정 표현과 둘만의 특별한 부부 루틴에 있었다. 특히 ‘사랑 호르몬’이 샘솟는다는 이들의 비밀스러운 일상은 과연 무엇일까.
신혼 2개월, 꿀 떨어지는 일상
지난 7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김지영, 윤수영 부부는 신혼의 정석을 보여줬다. 서로를 마주 보며 잠들고, 아침에는 함께 영양제를 챙겨 먹는 등 사소한 일상에서도 애정이 묻어났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정말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였다.
한시도 떨어져 있기 싫다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김지영은 남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윤수영 역시 아내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이상적인 신혼부부의 모습을 그렸다.
이지혜도 놀란 부부의 은밀한 루틴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두 사람이 함께 욕실로 향하는 장면이었다. 스튜디오가 술렁이자 김지영은 “저희는 샤워를 매번 같이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이지혜는 “같이 씻으면 불편하지 않냐. 한 사람이 머리를 감으면 뒤에서 뭘 하고 있느냐”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지영은 “한 사람이 머리를 감으면 다른 한 사람은 이곳저곳 닦는다”고 답하며 부부만의 자연스러운 일상임을 설명했다. 남편 윤수영 역시 “아내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며 “같이 샤워하면 좋다”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사랑 호르몬이 샘솟는 비결
김지영은 함께 샤워하는 것이 단순한 시간 절약을 넘어 부부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같이 샤워를 하면 옥시토신, 일명 ‘사랑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더라”라며 “부부 루틴으로 만들면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해서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부부간의 스킨십과 공동 활동이 유대감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이들 부부의 독특한 루틴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는 그들만의 현명한 소통 방식인 셈이다.
한편, ‘하트시그널4’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김지영은 지난 2월 1일 사업가로 알려진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뱃속 아이의 성별은 딸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