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공식 인정 후 SNS 통해 처음으로 전해진 근황
휴양지에서 포착된 그의 표정에 팬들 관심이 쏠렸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종석이 오랜 침묵을 깨고 근황을 전했다. 연인 아이유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그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몇 장은 팬들의 여러 추측을 뒤로하고 그의 현재 상태를 짐작하게 했다. 예상과 다른 그의 표정이 화제가 됐다.
결별 후 이어진 공백기 동안 그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캡처
결별 소식 후 그가 택한 장소는
한 달 만에 올라온 그의 소식은 휴양지에서 전해졌다. 이종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인들과 함께 래프팅을 즐기거나 요가, 수영을 하며 온전히 재충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오랜 연인과 헤어진 뒤라면 누구나 한번쯤 떠올릴 법한 ‘정리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에게 안도감을 줬다.
소속사가 직접 밝혔던 결별의 전말
앞서 이종석과 아이유는 2022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두 톱스타의 만남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7월 10일,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이며 관계의 마무리를 알렸다.
이번 근황은 소속사의 공식 발표 이후 처음으로 이종석이 직접 전한 소식이다. 한편 이종석은 올해 공개될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통해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