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조차 잘 수 없었다”… 극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목, 얼굴까지 번져

2주간 링거 투혼, “몸 아프니 병원비 장난 아냐” 건강 관리 중요성 강조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당시 촬영한 사진까지 직접 보여줬다.

처음에는 단순 피부 문제로 보였지만, 증상은 예상보다 심각했다. 치료를 위해 2주간 병원을 오가며 상당한 비용을 지출한 사실도 함께 알려졌다.

손이 붓고 까매지더니 목과 얼굴까지 번졌다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윤은혜가 공개한 사진 속 손은 심하게 붉어져 부어오른 상태였다. 그는 “처음엔 손이 붉어지며 붓고 가려웠다”며 “나중에는 부기는 가라앉았지만, 너무 빨갛고 간지러워서 견디기 힘들었다”고 당시 고통을 설명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알레르기 반응은 목과 발등으로 번졌고, 심지어 얼굴에까지 올라왔다. 앞서 심한 감기를 앓은 뒤 중증 알레르기를 겪었던 그는 “열흘 정도 손이 까매질 정도로 심각했고, 극심한 가려움증에 잠도 잘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2주간 링거 맞자 병원비가 만만치 않았다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결국 윤은혜는 2주간 매일 링거를 맞으며 치료에 집중해야 했다. 그는 “이번 달에 병원비와 약값으로 지출이 컸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특히 “몸이 아프니 병원비가 장난이 아니더라”라며 “링거 한 번 맞을 때마다 왜 이렇게 비싼가 싶었는데, 그걸 2주간 계속 맞았다”고 말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알레르기 반응은 인체 면역계가 특정 물질을 유해한 것으로 오인해 과도하게 반응하며 나타난다.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가벼운 두드러기를 넘어 호흡 곤란이나 쇼크를 유발하는 아나필락시스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