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한 비결, 그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힙업과 코어 강화를 동시에,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그녀만의 운동 루틴

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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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효민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몸매로 주목받는다. 37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36인치 ‘애플힙’을 유지하는 비결은 단순히 타고난 것이 아니다. 그 배경에는 꾸준함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자기관리가 자리한다.

특히 그녀의 운동법은 하체 운동과 코어 강화를 중심으로 짜여 있다.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효민이 공개한 여러 운동법 속에서 유독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지점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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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힙의 핵심은 하체 운동에 있었다

그녀가 가장 강조하는 부위는 단연 하체다. 사이드 런지는 평소 잘 쓰지 않는 허벅지 안쪽 근육인 내전근을 자극하는 데 효과적이다. 일반 런지와 달리 좌우로 움직이며 힙과 허벅지를 동시에 단련한다.

와이드 스쿼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동작이다.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를 넓게 벌려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을 더 강하게 자극하는 원리다. 특히 여성들이 고민하는 힙 처짐을 예방하고 골반 주변 근육 강화에 좋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운동 루틴에 추가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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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코어 근육이 전체 라인을 결정한다

겉으로 보이는 큰 근육만큼이나 효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몸의 중심을 잡는 코어다. 그녀는 필라테스를 꾸준히 병행하며 속근육을 단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과도한 근육 성장 없이 여성스러운 라인을 다듬고 몸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선명한 복근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플랭크, 크런치, 레그레이즈 같은 대표적인 복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한다. 이런 코어 운동은 단순히 복부만 자극하는 것을 넘어, 허리 건강과 자세 개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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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더해진다. 무거운 무게에 집착하기보다 정확한 자세로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방식이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체지방이 쉽게 쌓이지 않는 몸으로 바뀐다.

결국 효민의 몸매 관리 비결은 어느 한 가지 특별한 운동법에 있지 않았다. 하체와 코어를 중심으로 한 균형 잡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정공법이 정답이었다. 화려한 비법보다는 매일의 성실함이 10년 넘게 탄탄한 몸을 유지시킨 원동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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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