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요가, 6년 PT… ‘먹고 싶은 건 먹는다’는 그녀가 일주일에 4번 운동한 진짜 이유
황우슬혜 인스타그램
비결은 의외로 혹독한 식단 관리가 아니었다. 오히려 10년 넘게 이어온 그녀만의 운동 습관에 핵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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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보다 운동, 10년과 6년의 비밀
황우슬혜의 몸매 관리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식단에 대한 접근법이다. 그녀는 “철저한 식단 관리보다는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직접 밝혔다. 굶거나 특정 음식만 먹는 단기 다이어트 대신, 꾸준한 운동을 택한 것이다.그 꾸준함은 기간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요가는 무려 10년간, 개인 트레이닝(PT)은 6년간 지속해왔다. 이는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운동 자체를 생활의 일부로 만든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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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네 번, 두 가지 운동을 병행한 이유
운동의 종류와 빈도 역시 주목할 만하다. 황우슬혜는 일주일에 네 번, PT와 요가를 병행한다. 두 운동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T를 통해 근력을 키우고 몸의 힘을 기르는 동안, 요가로는 유연성과 신체 균형을 잡는다. 서로 다른 성격의 운동을 병행하며 신체를 다각도로 발달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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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이들이 새해 목표로 운동을 다짐하지만 1년을 채우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면, 그녀의 10년이라는 시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국 비결은 조급함 대신 장기적인 관점에서 쌓아 올린 운동 습관이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