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그릭요거트 아침 대용식 구성
치아씨드와 과일을 곁들이는 냉장 보관법
사진 : 바나나,사과 ,오트밀, 요거트, 치아씨드
재료는 바나나와 사과, 오트밀, 그릭요거트, 치아씨드, 시나몬 파우더다. 사과는 먹기 직전에 올리고 나머지 재료는 미리 섞어 두는 방식이다. 준비 시간은 짧지만, 냉장 보관을 거치며 재료의 식감이 달라진다.
오트밀과 요거트의 전날 준비
사진 : 바나나 ,오트밀, 요거트
오트밀 2스푼과 그릭요거트 약 40g을 넣고 고루 섞는다. 요거트가 없다면 무가당 두유나 아몬드 우유를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롤드 오트는 납작하게 눌러 건조한 귀리라 별도 조리 없이 섞기 편하다.
사진 : 냉장보관
사과는 먹기 직전에 추가
사진 : 냉장 보관한 오트밀
마지막으로 시나몬 파우더를 취향에 맞게 조금 뿌린다. 사과의 산뜻한 맛과 바나나의 단맛, 요거트의 부드러운 질감이 함께 어우러진다. 블루베리나 딸기처럼 집에 있는 과일로 토핑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오트밀과 치아씨드는 식이섬유를 포함해 포만감을 고려한 아침 식사 재료로 쓰인다. 다만 변비 개선 효과를 단정하기보다 평소 식단과 수분 섭취를 함께 살피는 편이 적절하다. 아침마다 조리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작은 밀폐용기에 한 끼 분량을 미리 담아 두는 방식부터 적용할 수 있다.
이경윤 기자 leek@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