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일본은 상상도 못했다”… 한번 충전으로 1400km 달리는 ‘이 차’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단 한 번의 충전으로 1,400km 이상을 주행하며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기존 챔피언이었던 일본 토요타의 기록을 넘어서며 글로벌 수소차 시장의 기술 주도권이 현대차에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6월 전북 군산과 새만금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도전에서 넥쏘는 최종 1,400.9km를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2021년 토요타 ‘미라이’가 세운 종전 세계 기록인 1,359.9km를 약 41km나 뛰어넘는 경이적인 수치다. 특히 넥쏘의 공인 주행거리인 720km의 두 배에 가까운 거리를 실제 도로 환경에서 달려내며 수소전기차가 가진 엄청난 잠재력을 현실로 증명했다.
유튜버들과 함께한 36시간의 기록 도전
현대차는 이번 기록의 객관성과 대중적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잇섭, 안오준TV, 강병휘, 모트라인 등 국내 최정상급 자동차 및 테크 유튜버들이 직접 운전대를 잡은 것이다. 이들은 2대의 넥쏘 차량에 교대로 탑승해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약 36시간 동안 군산 수소충전소와 새만금 방조제 일대를 순환 주행했다. 연비 주행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최종 시점에는 수소 잔량이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