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가격까지 이렇게 착하다고?… 2천만원대 ‘국산 전기트럭’ 드디어 나왔다
기아가 소형 상용차 시장의 절대 강자인 포터와 봉고의 대안으로 주목받아 온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V5’ 라인업을 드디어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교통약자를 위한 ‘PV5 WAV’와 소상공인을 위한 ‘PV5 오픈베드’ 트럭으로, 전기차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약자 이동권 대폭 개선한 PV5 WAV 가장 눈길을 끄는 모델은 휠체어 이용 고객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다. 이 모델은 국내 전기차 최초로 차량 측면으로 휠체어가 드나들 수 있는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특장차들이 대부분 차량 후면으로 승하차해야 해 좁은 골목이나 복잡한 도심에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다. 인도에서 곧바로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수동식 2단 슬로프와 휠체어 고정 장치, 전용 안전벨트 등을 갖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 전기차 세제 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서울시 기준으로 4,268만 원에 구매가 가능해져 교통약자들의 새로운 발이 되어줄 전망이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