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차 강북구 매매가 상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8월 4주차 강북구 부동산 시장에서 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1단지가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8월 26일에 계약된 이 매물은 84.97㎡ 규모의 17층 아파트로, 8억8천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지역의 래미안트리베라1단지 84.97㎡ 8층 매물은 8억4천5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미아동 에스케이북한산시티에서는 84.76㎡ 25층 매물이 7억6천5백만원에 거래됐으며, 또 다른 25층 매물 역시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번동 한솔솔파크에서는 84.88㎡ 7층 매물이 6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미아동 에스케이북한산시티 84.86㎡ 3층 매물은 6억4천4백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우이동 대우 84.93㎡ 5층 매물은 6억3천만원에 거래됐다.

미아동 삼각산아이원 59.76㎡ 13층 매물은 6억1천5백만원에 거래됐고,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60㎡ 9층 매물은 5억8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번동 기산그린 59.94㎡ 12층 매물은 4억6백만원에 거래됐다.





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1단지 84.97㎡ 8층 매물은 8억4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미아동 에스케이북한산시티 84.76㎡ 25층 매물도 7억6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번동 한솔솔파크 84.88㎡ 7층 매물은 6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미아동 에스케이북한산시티 84.86㎡ 3층 매물은 6억4천4백만원에 거래됐다. 우이동 대우 84.93㎡ 5층 매물은 6억3천만원에 거래됐다. 미아동 삼각산아이원 59.76㎡ 13층 매물은 6억1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60㎡ 9층 매물은 5억8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번동 기산그린 59.94㎡ 12층 매물은 4억6백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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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