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주차 강북구 매매가 상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4주차 강북구 부동산 시장에서 미아동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가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의 113.89㎡ 14층 매물이 11월 26일 10억8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같은 미아동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의 59.38㎡ 6층 매물은 8억2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이어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의 또 다른 59.38㎡ 15층 매물은 7억9천3백만원에 팔렸다.

미아동 에스케이북한산시티의 84.76㎡ 17층 매물은 7억9백5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동 현대성우의 84.92㎡ 2층 매물은 5억8천8백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강북구 수유동 수유벽산1차의 63.78㎡ 7층 매물은 5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번동 신원의 84.6㎡ 14층 매물은 5억3천8백만원에 매매됐다.

번동 한진의 58.65㎡ 16층 매물은 4억6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미아동 진주빌라트나동의 53㎡ 3층 매물은 2억4천만원에 팔렸다. 두원아트빌의 59.44㎡ 3층 매물은 2억3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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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