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차 관악구 매매가 하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2월 3주차 관악구 부동산 시장에서 남현동 프론티아 오피스텔이 주간 최저 매매가를 기록했다. 남현동 프론티아 오피스텔 16.1㎡ 8층 매물이 1억원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또한, 봉천동 서울대역해담채 15.86㎡ 9층 매물이 1억2천5백만원에 매매됐다. 신림동 92-228번지 38.72㎡ 지하 1층 매물은 1억3천5백만원에 계약되었다.

봉천동 1710-10번지 39.68㎡ 2층 매물은 1억6천만원에 거래되었다. 같은 가격으로 봉천동 덕산스테이트 19.14㎡ 5층 매물과 신림동 삼모 더 프라임 타워 23.89㎡ 19층 매물도 손바뀜이 일어났다.





봉천동 무궁화맨션 41.07㎡ 4층 매물은 1억8천만원에 매매되었고, 봉천동 PRAVIDA 162 19.82㎡ 12층 매물은 1억9천만원에 거래됐다. 신림동 청송빌라 48.26㎡ 2층 매물은 1억9천9백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마지막으로, 봉천동 정은펠리스9차 24.1㎡ 4층 매물은 2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증권 소식, 증시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