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따스한 4월에 찾아온 선물… 탕웨이, 10년 만에 전한 깜짝 희소식
배우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가졌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최근 여러 차례 임신설이 불거졌던 만큼, 그녀의 공식 발표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그녀는 어떤 방식으로 이 기쁜 소식을 알렸을까.
우리 집에 망아지가 왔어요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그녀는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며 “정말 큰 뜻밖의 일이고 아주 기쁘다”고 벅찬 심경을 밝혔다. 2026년이 ‘말의 해’라는 점을 재치있게 활용한 표현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그리고 첫째 딸로 추정되는 세 사람이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장난감 말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으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두가 무척 기대하고 있다”는 말로 설렘을 더했다.
조심스러웠던 시간 계속된 임신설
사실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은 이번 발표가 있기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난 26일, 그녀는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는데, 당시 눈에 띄게 배가 나온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소속사 측은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