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고 날렵한 ‘쿠페형’ 디자인... EV6 뛰어넘는 ‘미래지향적’ 매력 뿜뿜!
후면 디자인은 ‘반전 매력’... 2천만 원대 ‘가성비 갑’ 전기차 등극 예고
후면 디자인은 콘셉트카와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2열 펜더를 감싸는 ‘ㄱ’자 테일램프는 그대로 유지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검은색으로 처리되었던 하단 범퍼는 차체 색상과 동일하게 변경되어 후면부를 더욱 역동적으로 보이게 한다.
EV4는 EV3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58.3kWh, 81.4kWh급 배터리를 탑재하여 롱레인지 기준 5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실구매가는 EV3와 큰 차이가 없는 2천만 원 후반대로 예상되어 ‘가성비 갑’ 전기차로 떠오를 전망이다.
테슬라 긴장해! ‘가성비+디자인’ 모두 잡은 EV4, 국내 전기차 시장 판도 바꿀까?
EV4는 뛰어난 디자인과 긴 주행거리,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테슬라를 비롯한 수입 전기차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2천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은 국내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EV4, 과연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