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2.30%, 에코프로비엠 -0.13%, 에코프로 +7.05%...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51만 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000원(−2.30%) 하락했다. 알테오젠의 외국인비율은 15.18%이며, PER은 289.12, ROE는 29.52로 재무 지표에서 다소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5만3,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0원(−0.13%) 하락하며, 외국인비율 12.79%, PER −193.94, ROE −6.26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3위 에코프로(086520)는 9만4,100원으로 7.05% 상승하며 거래량 1,239만7,448주를 기록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2.10% 상승한 21만8,500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14만7,231주였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39만9,500원으로 1.24% 하락했고, HLB(028300)는 4만8,900원으로 0.10% 하락했다. 펩트론(087010)은 4.32% 하락한 26만6,000원을 기록했으며,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2.99% 하락한 9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리가켐바이오(141080)와 파마리서치(214450)는 각각 2.16%와 11.20% 하락했다.
전체 시장은 에코프로와 삼천당제약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다.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을 보면, 에코프로의 거래량이 눈에 띄게 많았던 반면,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비엠은 외국인 비율이 높았다. 반면, 펩트론과 에이비엘바이오는 재무 지표에서 부정적인 수치를 보였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