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통의 가족’, 어떤 작품인가요?
‘보통의 가족’은 평범한 두 가족이 아이들의 범죄에 휘말리면서 겪는 갈등과 변화를 긴장감 넘치게 그린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입니다. 특히 세 번의 식사 장면을 통해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보여주는데, 촬영 당시 네 배우의 호흡이 매우 중요했다고 합니다. 설경구는 “쉽지 않은 장면이었지만, 네 배우의 앙상블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관객들을 웃긴 장면의 비밀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도 관객들을 빵 터지게 만든 설경구의 대사 “이 자식아 넌 그걸 몰라!” 설경구는 “다른 배우들이 너무 웃어서 NG가 났다”며 “의외의 반응이 재미있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장동건과 형제 케미, 어땠나요?
수현과의 부부 연기는 어땠나요?
김희애와의 세 번째 만남!
‘보통의 가족’의 진짜 빌런은?
설경구는 영화 속 가장 강력한 빌런으로 홍예지를 꼽으며 “어떤 액션 영화보다 폭력적인 영화”라고 극찬했습니다. 홍예지는 극 중 설경구와 수현의 딸 ‘나나’ 역을 맡아 섬뜩한 연기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설경구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무장한 ‘보통의 가족’, 10월 16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