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질투했다고 고백한 여배우
고현정 /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김정난 /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김정난은 ‘내일은 사랑’, ‘왕과 비’, ‘있을 때 잘해’, ‘신사의 품격’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고현정이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후 입학하면서 처음 만났다.
김정난 /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또한, 김정난은 “한번은 지나가는데 향수 냄새가 너무 좋은 거다. 그래서 어느 브랜드냐고 물어봤는데 ‘어, 있어’라고만 말하더라. 너무 얄미웠다”라고 덧붙였다.
김정난 / 출처 = 김정난 SNS
이에 대해 고현정은 “사실 김정난이라서 말해 주지 않은 거다. 김정난은 어떤 작품이든, 어느 장면이든 멋지게 소화해 냈다. 그래서 데뷔하면 안 될 것 같았다. 데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고현정의 고백에 김정난은 “괜히 나 기분 좋아지라고 하는 말 아니냐. 고현정도 대학교 다닐 때부터 연기력이 어마어마했다”라며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정난 / 출처 = 김정난 SNS
이들의 훈훈한 우정과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질투가 드러나자, 누리꾼들은 “질투할 만하네”, “나도 처음 보고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둘 다 너무 매력 넘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