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과 이민호 / 출처 : tvN
‘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과 이민호 / 출처 : tvN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공효진은 극 중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비행사 ‘이브 킴’ 역을 맡았습니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파스타’, ‘질투의 화신’의 서숙향 작가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작비만 500억 원 이상 투입된 대작입니다.
‘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과 이민호 / 출처 : tvN
공효진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우주라는 신선한 배경과 캡틴이라는 매력적인 역할에 끌렸다”며 “서숙향 작가와 박신우 감독에 대한 믿음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주정거장 촬영은 와이어 액션을 활용했는데,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공간이라 모든 것이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연기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 출처 : tvN
‘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과 이민호 / 출처 : tvN
공효진은 이번 역할에 대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캐릭터”라며 “기존에 맡았던 역할과 달리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직 실험 생명체에만 흥미를 느끼는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휘관의 카리스마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주복을 입고 촬영하는 장면이 많았던 만큼, 의상에도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요, “유행을 타지 않는 의상으로 우주과학자의 전문성을 드러내려고 했다”고 합니다.
‘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 / 출처 : tvN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