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크롭톱과 레깅스 패션으로 과감한 데일리룩 공개
드라마 ‘꼭지’ 아역에서 건강미 넘치는 숙녀로 완벽 변신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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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추운 겨울 날씨를 무색하게 만드는 과감한 패션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아이보리색의 포근한 보아 재킷 안에 몸에 딱 붙는 블랙 크롭톱과 레깅스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짧은 상의 아래로 선명하게 드러난 ‘11자 복근’과 잘록한 ‘한 줌 허리’ 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겨울임에도 신체 일부를 드러내는 과감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원빈 조카 꼬마 숙녀의 놀라운 변신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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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중들은 김희정을 2000년 방영된 KBS 드라마 ‘꼭지’의 귀여운 아역 배우로 기억한다. 당시 톱스타 원빈의 조카 역할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꼬마가 이제는 건강미 넘치는 성숙한 여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것이다.
이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등에서 활약하며 ‘국민 아역’으로 자리매김했던 그녀의 성장은 대중에게 놀라움과 감탄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건강미



김희정의 탄탄한 몸매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녀는 평소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댄스,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그녀가 단순한 마른 몸이 아닌 건강하고 탄력 있는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관리가 정말 대단하다”, “어릴 때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멋지게 성장했다”, “건강미가 넘쳐서 더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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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의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김희정은 ‘후아유-학교 2015’, ‘리턴’, ‘달이 뜨는 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2030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그녀가 배우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