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 디저트 대란을 일으킨 ‘두바이 쫀득 쿠키’, 톱모델 한혜진의 냉철한 시식 후기 화제.
외형부터 맛까지... 5점 만점에 3.5점을 준 솔직한 이유 공개.

사진=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캡처
사진=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캡처




톱모델 한혜진이 최근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각종 화제의 음식들을 직접 맛보고 냉정한 평가를 내려 이목을 끈다.

지난 29일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세상 괴로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불닭 미역 컵밥, 흑백요리사 철가방 만두, 연세우유 빵 등 대중의 입소문을 탄 편의점 인기 제품들을 차례로 시식하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화제의 두바이 쫀득 쿠키 그 맛은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최근 디저트 열풍의 중심에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시식 장면이었다. 이 쿠키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편의점 역대급 디저트’로 불리며 품절 대란까지 일으킨 제품이다.

한혜진은 제품을 먹기 전부터 외형을 꼼꼼히 살피며 “이거 겉이 초코 파우더지 않냐”며 “여기저기 떨어지고 치아에 끼고 입술에 묻고 이래서 남자 친구나 썸남 앞에서 먹을 건 못 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맛에 대한 평가 역시 단호했다. 쿠키를 한 입 맛본 한혜진은 5점 만점에 3.5점이라는 다소 박한 점수를 매기며 “살면서 한 번 정도 먹어봐도 되고 굳이 안 먹어도 아무 탈 없는 맛”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촬영 때 아니면 제 돈으로 자발적으로 사서 먹는 일은 아마 없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이며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솔직함 무장한 한혜진의 먹방



이날 한혜진은 두바이 쫀득 쿠키 외에도 여러 편의점 인기 제품들을 맛보며 특유의 솔직하고 가감 없는 평가를 이어갔다.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로 유명한 그의 먹방 콘텐츠는 공개되자마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솔직한 혜진 언니”, “내가 궁금했던 걸 대신 말해줘서 속이 시원하다”, “저도 먹어봤는데 딱 저런 맛”, “자기관리하면서 먹는 모습이 더 대단하다” 등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