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로맨틱 장미 정원’ 테마 화보 공개

최근 할리우드 스타 인터뷰까지 맡으며 보여준 또 다른 능력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또 한 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월의 장미처럼 화사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는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작업은 그녀의 이목구비를 극단적으로 확대한 클로즈업 촬영이 주를 이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완벽한 화보 결과물 외에도, 최근 그녀의 다재다능한 행보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그녀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을까.

가까이 봐도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 화보의 정체는



놀라움을 자아낸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진행됐다. 장원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로맨틱한 장미 정원’이라는 주제 아래, 그녀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발산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촬영은 한 컬러렌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눈동자를 강조하는 초근접 샷이 유독 많았다. 그럼에도 장원영은 깨끗한 피부와 또렷하고 균형 잡힌 이목구비로 어떤 각도에서도 결점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만약 당신이 이토록 가까운 거리에서 카메라 앞에 서야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오랜 경험과 타고난 재능을 짐작하게 한다.

화보 속 스타일링 또한 다채로웠다. 선명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벨을 떠올리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순백의 드레스에 레이스 양산을 들어 마치 고전 명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우아함을 뽐냈으며, 핑크빛 드레스로는 특유의 발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다.

단순한 화보 촬영을 넘어선 그녀의 다음 행보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장원영의 활동 반경은 단순히 무대와 화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얼마 전에는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 그는 두 배우 앞에서 떨지 않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대화를 이끌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두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은 그녀가 K팝을 대표하는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입증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물론 본업인 가수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부터 소통 능력까지, 그녀의 한계 없는 성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