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준비로 고생한 스태프들 위한 통 큰 격려
과거 고가 패딩 선물에 이어 이번엔 두둑한 현금 봉투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송가인을 둘러싼 미담은 끊이지 않는다. 이번에는 소속사 직원들을 위한 ‘깜짝 방문’이 화제가 됐다.
그의 손에 들린 것은 다름 아닌 두둑한 ‘용돈’이었다. 늘 주변을 살뜰히 챙기는 그의 행보에 또 하나의 따뜻한 일화가 추가되는 순간이다.
신곡 라이브에 이어진 용돈 선물, 그 배경
사진=제이지스타엔터테인먼트,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4일 송가인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앨범 제작하느라 고생했다고 소속사 깜짝 방문해 노래 불러주고 스탭들 용돈 주고 간 가수’라는 설명이 붙었다. 영상 속 송가인은 직원들 앞에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즉석에서 열창했다.
갑작스러운 미니 콘서트에 직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노래가 끝난 뒤 이어진 진짜 선물은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그는 새 앨범 제작과 홍보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직원들에게 직접 용돈을 건네며 감사를 표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법한 장면이다.
과거 패딩부터 명절 선물까지, 반복된 선행
사진=제이지스타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캡처
송가인의 ‘스태프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전에도 함께 고생하는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여러 차례 주목받았다.
과거 공연이나 방송 현장 스태프 전원에게 고가의 패딩 점퍼를 단체로 선물한 일화는 유명하다. 또한 자신의 생일에 오히려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명절마다 정성 어린 선물과 손편지를 챙기는 등 그의 미담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러한 행보는 그가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정상에 올랐기에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고마움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한편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일에는 브라질리언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와 삼바 리듬을 결합한 댄스 트로트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